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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으로 가버린 엄마. 1

gon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453 8 0 344 2020-09-03
“엄마.. 나 전부터 엄마를 이렇게 먹고 싶었어요. 아니 먹고 싶어 환장했었어요. 엄마의 이 작고 앙증맞은 구멍에 내 것을 꽂아 넣고 싶었다고요.. 자극적이지 않아요? 히히..” 그랬다. 어찌 보면 수많은 섹스 중에서도 가장 자극적이고 음란했다.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아들이 따먹는다는 모자상간....... 엄마는 아무 대꾸가 없었다. 어찌해야 할까?? 이런 저런 갈등에 휩싸여있는 엄마의 두 다리를 더욱 좌우로 활짝 벌인다. 그리고는 아들의 굳건히 솟아있는 물건을 서서히 엄마의 구멍 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 아 너무 기분 좋아. 아~~ 드디어 엄마의 구멍 안에 내 것이 들어갔어. 너무 따스하고 포근해..” 아들은 연신 외설적인 말을 해대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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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변아내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834 13 0 13 2020-08-04
노인네들이 아내에게 약을 먹인 모양이다. “이제 28살 이라더니 맛 죽이는데? 애를 안 낳고 있는 이유가 있어.. 흐흐.. 아가.. 기분 좋아?” “아아아~ 너무 좋아요. 하아아아.. 거기에 구슬이 왜 있어요? 상가 영감님도, 약국 영감님도 뭐가 그렇게 구슬이 많아요... 흐읏...” 배가 엄청 튀어나온 권상식은 엄청 큰 구슬이 박힌 해바라기 물건을 소유했고, 그 흉측한 몽둥이가 아내의 좁은 음부를 드나들고 있었다. ‘이런 게 네토구나. 앞으로 계속 이런 모습 보고 싶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생각보다 더 엄청난 흥분에 내 성기를 문지르며 방안을 계속 지켜 보았다. “아아..너무 좋아요.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더 세게 박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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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

육봉남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129 13 0 229 2020-07-20
“흐으응... 하아... 하아...” 아저씨는 엄마의 그곳을 핥고 있었고 엄마는 아저씨의 혀에 유린되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취해있는 표정이다. 행복하게 웃고 있는 표정, 작은 움직임에도 반응하는 표정, 살짝 살짝 미중이 일그러지다 환성을 지르는 듯한 입모양... 내가 보고 있는 엄마는 여자였다. “헉... 하아... 자기야... 너무 좋아... 하아...” 떨려오는 손 때문에 동영상이 흔들린다. 저 두 명의 행동을 내가 직접 촬영하고 있다니... 타인도 아닌 아들이 내가 엄마를 지켜주지 못하고 엄마의 외도를 보며 흥분하고 있는 꼴이라니... 후회되면서 저들의 행위를 멈추게 하고 싶지 않았다. 나도 남자다. 남자의 본능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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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쓰는 여친. 1

칙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797 8 0 93 2020-06-23
“수진아.. 내꺼 좀 빨아줘..” 수진이는 기다렸다는 듯 상체를 움직여 내 것을 입에 문다. 그녀의 분비물로 더럽혀진 것을 말이다. 나는 눈을 감는다. “무슨 생각해..?” 내가 꿈을 꾸듯 눈을 감고 고개를 젖히자 수진이가 묻는다. 내 성기를 입에 물었다 꺼내었다 하면서, 눈만 치켜 올려 나를 쳐다보는 모습이 오금을 저리게 만들지만, 그럼에도 나는 다시금 눈을 감는다. “상상해..” “뭐를?” “네가 내 친구놈들 것을 빨아주는 걸,. 지금 그 얼굴로..” “이렇게......?” 이번에는 내가 몸을 뒤틀며 어쩔 줄 몰라 이를 악문다. “그 새끼들 것을 빨아주면서, 좋냐고, 그렇게 올려다보면서...... 맛있다고 말하면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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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쓰는 여친. 2(완결)

칙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525 10 0 71 2020-06-23
“수진아.. 내꺼 좀 빨아줘..” 수진이는 기다렸다는 듯 상체를 움직여 내 것을 입에 문다. 그녀의 분비물로 더럽혀진 것을 말이다. 나는 눈을 감는다. “무슨 생각해..?” 내가 꿈을 꾸듯 눈을 감고 고개를 젖히자 수진이가 묻는다. 내 성기를 입에 물었다 꺼내었다 하면서, 눈만 치켜 올려 나를 쳐다보는 모습이 오금을 저리게 만들지만, 그럼에도 나는 다시금 눈을 감는다. “상상해..” “뭐를?” “네가 내 친구놈들 것을 빨아주는 걸,. 지금 그 얼굴로..” “이렇게......?” 이번에는 내가 몸을 뒤틀며 어쩔 줄 몰라 이를 악문다. “그 새끼들 것을 빨아주면서, 좋냐고, 그렇게 올려다보면서...... 맛있다고 말하면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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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 아내. 1

gon | 루비출판 | 1,800원 구매
0 0 1,305 13 0 392 2020-06-15
"으으윽... 하아응..." 남편도 선생님도 아닌 낯선 남자들의 손길.. 익숙치 않은 그 감촉이 또 다시 내 몸을 흥분의 극치로 내몰아갔다. "하으으윽.." 기분 나쁜 감촉에 얼른 고개를 들어 올리자, 대머리인 남자가 내 손가락을 쪽쪽 빨아 먹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 왔다. 손가락 하나 하나, 꼼꼼히 빨고 핥아대고 있었다. 그만이라고 말하려는 순간, 이번엔 누군가의 입 안으로 내 발가락이 쏙 들어가 버렸다. "음하아… 아아앙..." 나는 흠뻑 젖은 아랫도리를 활짝 드러내고 노인네에게 꼭 안겨 귓볼을 이빨로 씹히며 몸부림쳤다. "좋았어.. 히히.. 자 먼저 전부 공평하게 한 발씩 싸자구. 그러면 이 유부녀도 얌전해질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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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초대. 1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82 7 0 13 2020-04-27
“여보..한번 만져봐..” 난 나도 모르게 툭 한마디 던졌다. “미, 미쳤어..? 싫어..” 아내는 단박에 거절을 했다. “그냥 잠깐 만져봐..신기하잖아..” 그러자 초대남 지훈이 나섰다. “괜찮아요 만져보세요..” 그러며 지훈은 아내의 손을 잡아 끌었다. 아내는 힘을 주며 반항을 했다. “괜찮아.. 동생이 괜찮다잖아…” 난 아내에게 인자한 미소를 보냈고 아내는 잠시 머뭇거리고 초대남의 성기를 살포시 움켜 잡았다. “어멋!!” 하며 손을 떼었다. 지훈의 건강한 성기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꿈틀대었기 때문이다. “죄송해요..저도 느낌이 와서..” 지훈이 급하게 사과를 했다. “젊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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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초대. 2(완결)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86 8 0 12 2020-04-27
“여보..한번 만져봐..” 난 나도 모르게 툭 한마디 던졌다. “미, 미쳤어..? 싫어..” 아내는 단박에 거절을 했다. “그냥 잠깐 만져봐..신기하잖아..” 그러자 초대남 지훈이 나섰다. “괜찮아요 만져보세요..” 그러며 지훈은 아내의 손을 잡아 끌었다. 아내는 힘을 주며 반항을 했다. “괜찮아.. 동생이 괜찮다잖아…” 난 아내에게 인자한 미소를 보냈고 아내는 잠시 머뭇거리고 초대남의 성기를 살포시 움켜 잡았다. “어멋!!” 하며 손을 떼었다. 지훈의 건강한 성기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꿈틀대었기 때문이다. “죄송해요..저도 느낌이 와서..” 지훈이 급하게 사과를 했다. “젊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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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엄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900원 구매
0 0 866 12 0 16 2020-02-28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너희들 미쳤구나! 이거 놓지 못해!?" "시끄러워, 이 씨발년아!" 엄마가 소리치자 배에 올라타 있던 놈이 같이 소리를 지르고는 성기를 꺼냈다. 엄마의 놀란 두 눈을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그 녀석은 약간 뒤로 물러나더니 엄마의 명치 부근을 가볍게 주먹으로 쳤다. 하지만, 그곳은 급소이고 당연히 엄마의 힘이 순간적으로 풀어졌다. "하윽!" "이제 이 년 다리 좀 잡아!" "알았어!" 엄마의 저항하는 힘이 약간 약해진 틈을 타서 민이라는 녀석은 온 몸을 사용해서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엄마의 팬티가 드러났다. 약간 살색을 띈 그 팬티는 그냥 평범한 팬티였다. 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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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친구 노예. 1

gon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609 3 0 269 2020-02-12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이, 육변기 아줌마. 관장은 제대로 했겠지?” “하아, 하아... 네에... 집에서 나오기 전에... 욕실에서... 하고 왔어요...” ‘뭐, 뭐라고..?’ 일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엄마가 이 녀석들을 위해서, 욕실에서 스스로 관장까지 하고 왔다는 말인가? 혹시 내가 잘못들은 것은 아닐까? 그러나 이어지는 기태의 말은 내가 잘못 듣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연속으로 관장해서 똥찌꺼기까지 확실하게 없애고 온거지?” “...네에...” 그렇게 작은 소리로 대답하면서,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는 엄마. 결국 엄마는 철구 패거리에게 엉덩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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