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8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 길들이기. 1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615 9 0 278 2019-02-19
녀석의 성기를 조심스레 잡은 아내는 침을 꿀꺽 삼키는가 싶더니 천천히 입을 벌려 고개를 내렸다. 나는 속으로 '하지 마! 여보!' 를 외쳤지만 내 바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내는 친구의 성기를 입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 쭙.. 쭈룹.. 쭈룹.. 미칠 것만 같았다. 심장이 타는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오직 내 것이었던 아내가 남편인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모습은 상상 이상의 충격이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확연히 틀렸다. 아내의 입안에서 친구의 성기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아내의 타액으로 번들거려갔다. 아내는 마치 내게 해주는 것처럼 정성을 들여 그것을..
19세미만 구독불가

네토 아내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004 13 0 194 2017-10-26
“하아아아~~~!” 아내의 허리가 활같이 휘더니 본능적으로 허벅지로 남자의 머리를 꽉 조여갔다. 아내의 조인 허벅지 사이로 들리는 질퍽한 입술과 혀놀림 소리가 모텔 방안을 채워갈수록 아내의 반응은 더 크게 변해가기 시작한다. 침대 시트와 떨어진 휜 허리의 공간이 커질수록 아내의 고개도 뒤로 더 젖혀지며 시트를 움켜진 손에 힘이 실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내의 사타구니에서 긴 시간 동안 파묻혀 있던 남자가 침과 액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팔뚝으로 대충 훔치곤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허벅지를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언뜻 보인 아내의 다리 사이는 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렸고, 소파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내게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큰 성기가..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와 거래처 사장

돌쇠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0 0 1,186 8 0 207 2017-04-13
“요게 바로 니 년의 구멍이구나.. 흐흐.. 내가 요걸 먹으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와이프를 한 번 흘긋 보고는 고개를 구멍에 박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필사적으로 신음을 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였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신음을 터트려 버렸다. “으흐으응~” “흐흐.. 그래.. 신음을 내야 맛이지..” 남자는 고개를 들어 흐뭇하다는 표정으로 와이프를 올려다보고는 한 번에 자신의 팬티를 벗고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성기는 놀랍게도 다마 같은 것들이 박혀 있었다. 와이프는 그런 남자의 성기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
19세미만 구독불가

내 여친을 먹어줘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082 9 0 111 2017-04-27
“아..아흐으윽!! 커.. 커요..” 역시 남자의 물건이 무척 큰 듯 민정이는 인상을 쓰며 소리를 질렀고, 남자는 살짝 물건를 뺐다가 아까보다 훨씬 조금만 밀어 넣었다. “하..하아.. 이 정도는 괜찮은 거 같아요..” 남자는 이런 경험이 한 두 번이 아닌 듯 아주 능수능란했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조금씩 민정의 속살 속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하아..하아아아..” 민정이의 숨소리가 점점 가빠지며 남자의 물건이 민정이의 속살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고, 민정이는 자신도 모르게 남자를 꽉 끌어안았다. “아..아흐으윽...하아아..하아앙...” 민정이는 거의 울부짖는 소리를 내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고 눈은 반쯤 풀려 있었다. ..
19세미만 구독불가

불륜의 덫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696 21 0 55 2017-05-11
“남편이랑 뒤로 해봤어요..?” 지은은 고개를 끄덕이고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강현은 뒤에서 강하게 삽입한다. “아흐~~” 지은의 몸이 앞으로 쏠리자 허리를 붙잡고 바싹 당겨 지은의 몸과 더욱 밀착하여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은의 뽀얀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강현은 지은의 엉덩이를 애무해주었다. “아~~~아흐~~” 시부모님이 계신데도 남편 외의 다른 남자에게 엉덩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들기도 하였지만 일단 차오르는 욕구부터 해결하고 싶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깰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지은을 더욱 흥분시켰다. 강현은 거칠고 빠르게 허리운동을 시작하였다. 지은은 침대 시트를 붇잡고 고통과 환희를 맛보며 절정에 치닫고 ..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내와 그 놈들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39 10 0 252 2017-02-16
“아아~~ 여보 .... 나 느끼고 있나 봐~~ 좀 더....더....더!” “크으윽~못 참아 여보....나올거 같아....” “아! 여보~~더! 더! 더!” “아아악!” 남편의 물건에서 항문의 속살을 더 뜨겁게 만드는 액이 쏟아져 나왔다. 처음이었다. 남편의 사정이 내 항문 속에서 이뤄졌던 것은.... 한참 동안을 남편의 몸 위에서 거친 숨을 내쉬고 있는데 급격하게 힘을 잃고 작아진 남편의 물건이 항문에서 스르륵 빠져나갔다. 그때 약간의 정액이 따라 나오는 것처럼 느껴지자 괄약근에 힘을 꽉 주고는 항문을 닫아버렸다. 마치 나오다 끊긴 변의 짜투리가 항문 언저리에 남아있는 느낌이었다. 남편의 몸 위에서 내려와 그의 물건에 입을 갖다 댔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즐거운 불륜. 1

유설화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343 0 0 481 2016-08-24
“하아...... 하아...... 하아......” 내 아내의 입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음소리.. ‘저런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년놈들!' 마음은 분노로 가득히 찼지만 하지만 섣불리 나서지를 못했다. 쉽사리 안으로 쳐들어갔다가는 집구석이 갑자기 파탄이 일어날 판이라 어쩌지를 못하고 밖에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안에서는 더욱 내 아내의 신음소리가 요란하였다. 이런 가운데서도 창문 틈으로 보이는 내 아내와 낯선 남자들의 하는 행동이 내 몸을 꼼짝도 못하게 만들었다. 처음 보는 남자가 내 아내의 출렁거리는 가슴과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주물러대면서 온갖 짓을 다하고 있었다. 이제 남자는 엎드려 있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탁탁 때리..
19세미만 구독불가

즐거운 불륜. 2 (완결)

유설화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009 8 0 174 2016-08-24
“하아...... 하아...... 하아......” 내 아내의 입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음소리.. ‘저런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년놈들!' 마음은 분노로 가득히 찼지만 하지만 섣불리 나서지를 못했다. 쉽사리 안으로 쳐들어갔다가는 집구석이 갑자기 파탄이 일어날 판이라 어쩌지를 못하고 밖에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안에서는 더욱 내 아내의 신음소리가 요란하였다. 이런 가운데서도 창문 틈으로 보이는 내 아내와 낯선 남자들의 하는 행동이 내 몸을 꼼짝도 못하게 만들었다. 처음 보는 남자가 내 아내의 출렁거리는 가슴과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주물러대면서 온갖 짓을 다하고 있었다. 이제 남자는 엎드려 있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탁탁 때리..
19세미만 구독불가

내 아내를 빌려드립니다.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3,542 11 0 1,393 2016-08-22
“아흐흐으... 하아아아...” 지연이는 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지 아주 작은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나의 모든 신경이 지연이에게 집중되어 있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지연이의 몸이 가끔씩 경련을 일으키는 걸로 보아 존슨씨가 지연이의 음핵도 건드리는 것 같았다. 지연이는 내가 음핵을 건드리면 참지 못하고 다리를 벌리며 경련을 일으키곤 했었다. 그때처럼 지연이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격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한 손으로 최선을 다해서 신음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입을 막고 있는 듯했다. ‘찔걱... 찔걱... 쩌억... 쩌억....’ 아내의 계곡이 얼마나 젖었는지, 담요가 움직일 때마다 물..
19세미만 구독불가

아들친구를 유혹하다

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431 2 0 115 2016-02-06
그녀의 벌어진 가랑이가 바짝 좁혀졌습니다. 자신의 조개 속에 들어온 남자의 손가락을 질 벽으로 옥죄어 보려고 그러는 것 같았습니다. “으흐 엉… 좀 쑤셔 봐.” 그러나 남자는 병기엄마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손가락을 조개 속에서 빼내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는 그 손가락을 그녀의 눈앞으로 가져갔습니다. 손가락에는 음수가 잔뜩 묻어있었습니다. “이거 빨아먹어 볼래?” “응, 먹고 싶어… 입 속에 넣어 줘.” 남자는 그녀의 얼굴에서 발을 치우고 손가락을 입 속으로 디밀어 넣었습니다. 병기엄마는 입술을 뾰족이 하며 그 손가락을 빨았습니다. 자신의 조개 물을 빨아먹는 것이었습니다. 다 빨아먹어 그 물이 없어졌을 것인데도, 그녀는 그 손가락을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wine61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