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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아들의 친구

독고향 | AP 북스 | 900원 구매
0 0 4,153 2 0 398 2015-02-17
안방에서 흘러나오는 이상한 신음소리!! 이상한 생각이 들어 몰래 훔쳐보니…… 허억~~!! 알몸의 엄마가 내 친구와 뒤엉켜있는 것이 아닌가!! 방 안에는 두 명의 남녀가 있었는데, 여자는 바로 나의 엄마였던 것이다. 엄마는 믿을 수 없게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그것이 다가 아니었다. 엄마는 개처럼 엎드린 채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 자세로, 남자에게 엉덩이를 잡혀 뒤로부터 엉덩이를 범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의 뒤에는 역시 벌거벗은 남자가 엄마의 희고 부드러워 보이는 엉덩이를 두손 가득 움켜쥐고는, 마음껏 주무르며 쉬지 않고 육봉을 엄마의 엉덩이에 찔러대고 있었다. 엄마는 아들이 들어온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눈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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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437 18 0 669 2014-11-04
방문을 열자, 난 이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방안에는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아흑...아.....오빠....아....” 40대의 중년남자 방에 들어와서 침대의 누워있는 아내의 양팔을 묶은 채로 아내를 애무하고 있던 것이였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는 순간 고민을 했다. 첨 보는 사람이 아내를 덮치고 있던 것이다. 그 중년남자는 시선을 느낀 듯 나를 봤고, 그와 나는 서로 어안이 멍한 채로 한 10초간을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무슨 생각 이였을까? 난 마치 난 상관없으니, 즐기라는 한 손짓을 보냈다. 어쩌면 아내가 어떻게 망가지는 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아흑.. 아...오빠....아....” 아내는 안대를 가려서인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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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실격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282 20 0 810 2014-09-11
아내와 내연남은 침실의 문도 제대로 닫지 않은 상태였고 그들이 나누는 사랑의 밀어가 고스란히 나의 귀에 들어오고 있었다. 아내의 허덕대는 소리... 무언가를 빠는 소리....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음습하고 축축한 그 소리가 나를 자극했고 나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들의 침실쪽으로 향했다. 침실은 닫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살짝 가까이 다가갔을 뿐인데도 그 안의 상황을 고스란히 다 볼 수 있었다. 내 눈에 아내의 뒷모습이 비춰졌다. 하얀 등을 내보인 채 침대 위에서 다소곳하니 무릎을 꿇고 있는 아내... 그리고 아내의 앞에 두 발로 우뚝 서서 허리에 당당히 양손을 짚고 있는 아내의 애인. 아내는 ‘그’의 당당한 물건을 무릎을 꿇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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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외도 (19금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257 13 0 598 2014-07-12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어찌 저럴 수가 있단 말인가! 침실 창에 드리워진 커튼 사이로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엎드린 아내의 뒤에서 남자의 엉덩이가 크게 흔들리고 있었고 아내의 작지 않은 젖가슴은 그에 맞춰 출렁거리고 있었다. 철썩철썩 남자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아내의 몸도 따라서 흔들리고 있었고 아내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는 입으로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고 있지만 남자가 강하게 찔러넣을 때마다 입을 벌리고 거친 숨을 내쉬는 것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있으리라. 땀에 흠뻑 젖은 채 눈을 감은채 쾌락에 젖은 얼굴은 항상 정상위만을 고집했던 나와의 관계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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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1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004 13 0 955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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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2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988 10 0 690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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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3 (완결/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5,507 13 0 620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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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빌려 드립니다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1,052 11 0 1,176 2013-11-29
“아…으…아…아…아…흑…아…아….” 아내는 더 이상 나와의 침대에서의 지연이가 아니었다. 베론 씨의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흥분해가는 아내는 나와의 섹스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지연이는 천천히 일어나 베론 씨의 배위로 올라갔다. 베론 씨의 아랫배 위에 앉아 한쪽다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들고 지연이의 하얀 손이 베론 씨의 성기를 잡는 순간, 나는 사정을 하였다. 지연이가 다른 남자의 배위에 올라가 스스로 그 남자의 성기를 잡고 자기 아래에 넣는 모습을 한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 모습을 보자 참을 수 가 없었다. 누가 들으면 미친놈이라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사정을 하면서 하마터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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